지난 시간 만든 트랙에는 대개 잔향·주파수 충돌·들쭉날쭉한 음량이 남아 있습니다. 오늘은 스템 분리와 무료 마스터링으로 그걸 정리하고, 라이브러리에서 트렌드를 읽어 내 곡 v2를 만듭니다.
| 시간 | 회차 | 블록 | 책 본문 |
|---|---|---|---|
| 13:00~13:20 | 복습 | 지난 완성 트랙 공유 + 오늘 동선 | 4.8 |
| 13:20~14:20 | 5회차 | 왜 다듬나 + 스템 분리 | 5.1~5.2 |
| 14:20~14:40 | 휴식 | — | — |
| 14:40~15:30 | 5회차 | 무료 마스터링 + EQ + 인간화 | 5.3~5.4 |
| 15:30~15:40 | 휴식 | — | — |
| 15:40~16:40 | 6회차 | 라이브러리 9항목 분해 + Style 재조합 | 6.1~6.3 |
| 16:40~17:00 | 마무리 | 내 곡 v2 공유 + 자기 점검 + 과제 | 6.8 |
무엇을 고칠지 알아야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. 대부분의 "어색함"은 이 셋에서 옵니다.
목소리가 멀고 뭉갭니다. 스템 분리 후 보컬만 디리버브하면 확 삽니다.
저음이 뭉치고 중저역이 답답하고 고음이 쏩니다. EQ 네 군데로 정리합니다(80~120·200~400·3~5k·10k+).
다른 곡보다 작거나 큽니다. 라우드니스(-14 LUFS)를 맞춰야 플랫폼에서 균일하게 들립니다.
스템 = 곡을 구성 요소별(보컬/반주 등)로 분리한 트랙. 갈라야 부분만 고칠 수 있습니다.
| 방식 | 쓰임 | 비고 |
|---|---|---|
| 2-stem (Vocals + Instrumental) | 빠른 MR·보컬 분리 | 가장 자주 씀 |
| 다중 스템(악기별) | 악기 교체·정밀 편집 | Suno Studio(Premier)·유료 |
🏠 오늘 시연한 Audacity 3단계 절차표는 맨 아래 과제 도우미에 접어뒀어요 — 과제하다 막힐 때 펼치세요.
| 🗣 관객 조종석 명령 메뉴판 (외치면 챗바에 입력) | 챗바 입력 (영어) |
|---|---|
| "드럼에 스윙 느낌 줘봐요" | Add a subtle swing feel to the drums |
| "베이스 더 크게!" | Boost the bass track, +3dB low shelf around 70Hz |
| "보컬 잔향 줄여줘요" | Reduce the reverb on the vocal track, make it dry and intimate |
| "신스에 잔잔한 딜레이" | Add a gentle delay to the synth track |
| "쿵쿵 눌러주는 느낌으로" (사이드체인) | Add sidechain compression to the pads, triggered by the kick |
| "기타만 들어볼래요" | (챗바 아님 — 기타 트랙 Solo 버튼 클릭) |
Studio 2.0 — 스템 트랙들과 하단 챗바. "말로 시키는 믹싱"의 현장
Separate stems — 곡이 갈라지는 순간 (50크레딧)
플러그인 8종 — EQ·컴프레서·리버브·딜레이…
전문 장비 없이도, 무료 원클릭 + EQ 세 곳만 만지면 송출 수준에 닿습니다.
| EQ 처방 (네 군데) | 목적 |
|---|---|
| ① 80~120Hz 하이패스(로우컷) | 저음 웅웅거림·불필요한 저역 제거 |
| ② 200~400Hz 살짝 컷 (−2~4dB) | 답답함·뿌옇음 제거 (박스형 뭉침) — 스윕해 최악 지점 찾기 |
| ③ 3~5kHz 살짝 부스트 (+1~3dB) | 보컬 명료도·존재감(앞으로 튀어나옴) |
| ④ 10kHz+ : 에어감 부스트 or 치찰음 컷 | 고급 질감(부스트) / 금속성·디지털 노이즈면 컷 |
완벽하게 정렬된 소리가 오히려 "기계 같다". 살짝 흐트러뜨리면 사람 냄새가 납니다.
박자를 아주 미세하게 어긋나게 — 기계적 정렬을 깬다.
음정을 살짝 흔들어 자연스러운 흔들림을 준다.
절 시작 전 들숨을 넣으면 사람이 부른 느낌이 산다(Audacity).
| 손질 | 기계 티, 귀로 아는 법 | 직접 하는 법 (전부 무료) | 들어볼 것 (유튜브 검색) |
|---|---|---|---|
| ① 마이크로 타이밍 |
모든 음이 자로 잰 듯 정박에 딱딱 붙어 있으면 기계 티 | 가장 쉬운 길: Studio 챗바에 make the vocal slightly laid back 한 줄. Audacity로 하려면 스템 보컬 트랙을 시간 이동 도구로 15ms쯤 뒤로 — 밀린 게 티 나면 과한 겁니다 | "브루노 마스 라이브" — 박자보다 반 발 늦게 걸치는 그 여유가 사람의 그루브입니다 |
| ② 피치 드리프트 |
길게 끄는 음이 튜너처럼 일직선이면 기계 티 | 이건 후처리보다 예방이 현실적 — Style에 natural pitch variation, imperfect human vocal, 제외 칸에 Autotune. 만든 뒤 고치는 것보다 만들 때 시키는 게 쉽습니다 | "김광석 라이브" — 지속음이 미세하게 흔들리는데, 그 흔들림이 곧 사람 목소리입니다 |
| ③ 숨소리 삽입 |
절 시작이 소리 없이 '뿅' 하고 등장하면 기계 티 | 폰으로 내 들숨 "흡" 1초 녹음 → Audacity에서 절 시작 0.3초 앞에 붙여넣기 → 볼륨은 겨우 들릴 만큼(대략 −15dB). 오늘 배운 잔향 정리와 같은 화면에서 합니다 | "아이유 라이브 직캠" — 첫 소절 직전, 마이크에 실리는 들숨. 그 0.5초가 "사람이 부른다"는 신호입니다 |
Suno Explore 탭의 공개 곡은 Style 프롬프트가 열려 있습니다. 그걸 분석 재료로 쓰면, 음원 업로드 없이도 트렌드 곡의 설계를 그대로 배웁니다. (2026년 시점 기준 · 정책 변경 가능)
| 단계 | 할 일 |
|---|---|
| 1 수집 | Explore에서 관심 장르 인기 곡 클릭 |
| 2 복사 | 그 곡의 Style 프롬프트(영어 한 문단) 복사 |
| 3 분석 | 제미니에 "9항목으로 분해해줘"(장르·BPM·보컬·드럼·베이스·어레인지·정서·Exclude후보·이식) |
| 4 재조합 | 보존할 것 + 바꿀 것을 정해 내 콘셉트로 새 Style |
| # | 항목 | 무엇을 보나 |
|---|---|---|
| 1 | 장르·서브장르 | 큰 옷이 뭔지 (구체적으로 — "팝"이 아니라 "80s 신스팝") |
| 2 | BPM·박자 | 곡의 걸음 속도 |
| 3 | 보컬 스타일 | 성별·톤·기법 (속삭임? 벨팅?) |
| 4 | 드럼·리듬 | 리듬의 골격 |
| 5 | 베이스 | 저음이 걷는 방식 |
| 6 | 어레인지·믹스·공간감 | 악기 배치와 울림 — 곡의 정체성이 사는 곳 |
| 7 | 분위기·정서 | 형용사 3~5개로 |
| 8 | Exclude 후보 | 이 스타일의 반대 요소 = 빼야 할 것 |
| 9 | 내 콘셉트로 이식 | 보존할 것 / 바꿀 것 — 카피와 내 곡의 갈림길 ★ |
[복붙용 분석 프롬프트 — 교재 부록 K-3] 이 Suno Style 프롬프트를 분석해줘. [원본 Style] (여기에 Suno 라이브러리에서 복사한 Style 붙여넣기) [분석 요청 — 9항목] 1. 장르·서브장르 (구체적으로) 2. BPM·박자 3. 보컬 스타일 (성별·톤·기법) 4. 드럼·리듬 파트 5. 베이스 6. 어레인지·믹스·공간감 7. 전체 분위기·정서 (형용사 3~5개) 8. 이 스타일에서 '빼야 할' 반대 요소 (Exclude 후보) 9. 본인 콘셉트로 이식할 때 — ① 보존해야 할 핵심 음악 요소 ② 바꿔야 할 부분 (가사·창법·악기 조정) 각 항목 영어 음악 용어 같이 표기 (Suno에 바로 쓰게).
장르를 하나 고르면 아래 재료가 그 장르 추천 세트로 재조립됩니다. 다듬어서 완성되면 복사해서 완성되면 복사해 Suno의 Style / Exclude 칸에 붙여넣습니다.
👆 장르를 먼저 고르세요 — 고르는 순간 아래 재료가 그 장르의 추천 세트로 재조립됩니다. 추천값은 미리 켜져 있고, 취향대로 껐다 켜면 됩니다.
다듬은 곡 + 트렌드 재조합 Style로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어 저장합니다.
오늘 시연 그대로입니다. 과제(내 곡 v2)를 하다가 막히면 이 표대로 한 단계씩. 순서: 리덕션으로 닦고 → 게이트로 자르고 → EQ로 마무리.
| 단계 | 메뉴 위치 | 하는 법 | 설정값 |
|---|---|---|---|
| ① 노이즈 리덕션 노래 속 잔향 닦기 |
이펙트 → 노이즈 제거 및 복구 → 노이즈 리덕션 | 소절 사이 잔향 꼬리만 울리는 구간(노래방 에코가 "사랑해~ 해~" 하고 남는 부분)을 선택 → "노이즈 프로파일 얻기" → Ctrl+A 전체 선택 → 다시 열어 적용 | 감소량 9dB · 민감도 6 · 스무딩 3 금속성 물소리 나면 과한 것 → 6dB로 |
| ② 노이즈 게이트 소절 사이 꼬리 자르기 |
이펙트 → Steve Daulton → Noise Gate (제작자 이름 폴더 안에 있어요!) |
꼬리 구간 선택 → 함수 "Analyse Noise Level"로 측정 → Ctrl+A → 함수 "게이트"로 적용. 임계값은 프로그램 추천값이 시작점 | 임계값 추천값 · 레벨 감소 -12dB · 어택 10 · 홀드 50 · 감쇠 200 가사 끝이 잘리면 임계값 내리기 — 잔향 남는 것보다 가사 잘리는 게 더 티 남! |
| ③ EQ 마무리 | 이펙트 → EQ와 필터 → 필터 커브 EQ | 잔향이 뭉치는 대역을 살짝 내리기 | 250~500Hz -3dB |
오늘 자료 복습 · 과제 제출 — 이 QR 하나로. 과제 마감 9/11(목) 22:0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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